2021 송년 뮤지컬 갈라콘서트 '나루는 달라 SHOW' 개최

입력2021년 12월 02일(목) 10:41 최종수정2021년 12월 02일(목) 11:11
사진=광진문화재단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2021 송년 뮤지컬 갈라콘서트 '나루는 달라 SHOW'가 개최돼 관심을 모은다.

광진문화재단이 4일 오후 5시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2021년 송년 뮤지컬 갈라콘서트 '나루는 달라 SHOW'를 개최한다.

뮤지컬은 재단이 광진구민을 대상으로 진행해온 설문조사 응답 결과 가장 선호도가 높았던 장르로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연말을 맞아 구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뮤지컬 갈라콘서트 '나루는 달라 SHOW'를 마련했다. 이번 공연에는 김소현, 정선아, 김호영, 손준호 그리고 이충주까지 국내 최고의 뮤지컬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엘리자벳' '명성황후' 등 다수의 뮤지컬 주역을 맡은 김소현과 뮤지컬 '렌트' '아이다' '위키드' 등 굵직한 작품에서 활약한 정선아 배우가 참여한다. 그뿐만 아니라 뮤지컬 '렌트' '킹키부츠' '광화문연가' 등 뮤지컬과 방송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배우 김호영, 뮤지컬 '삼총사' '명성황후' '엑스칼리버'의 주역 배우 손준호와 JTBC '팬텀싱어 시즌2'와 드라마 '공작도시',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더 데빌' 등 매체를 넘나들며 활약 중인 이충주까지 5명의 배우가 한 무대에 선다는 소식에 관심과 기대감이 뜨거운 상황이다.

아울러 이번 공연의 티켓 수익금 전액은 소외 계층을 위해 광진복지재단과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된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다사다난했던 2021년을 구민들이 선호하는 뮤지컬 공연을 통해 행복한 추억으로 마무리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광진문화재단을 중심으로 문화예술을 통한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새로 취임한 한진섭 광진문화재단 사장은 "일상회복 시기에 맞춰 구민들에게 뮤지컬 갈라콘서트를 선사할 수 있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구민들과 소통하고 힐링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1인 관람권을 1만원에 제공하는 '만원의 행복' 기부 이벤트로 진행되며,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광진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15년 11월 출범한 광진문화재단은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각종 공연,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며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 주민과의 만남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또한 지역 특성에 맞는 신규 콘텐츠 사업과 지역문화 네트워크를 연계하며 생산하는 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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