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금연주자 이주항, '일월당 프로젝트' 앨범 발매

입력2021년 12월 02일(목) 13:26 최종수정2021년 12월 02일(목) 18:18
사진=NT MUSIC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자신의 음악은 물론 다양한 연주자와 퍼포머, 대중가수들과 협업을 통해 이름을 알려온 대금연주자 이주항이 '일월당(日月當) 프로젝트'로 새 앨범을 낸다.

2일 정오 발표된 일월당(이주항)의 세 번째 정규앨범 제목은 '부분과 전체 (BALANCE)'다.

총 10곡이 수록돼 있으며 감성과 낭만의 기조 속에 국악, 일렉트로, 힙합, 발라드 등 다양한 사운드로 표현된 음악들이 가득차 있다.

이주항은 "해와 달, 그 사이에 이루어지는 자연과 인간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 음원, 공연, 영상 등의 전방위적 콘텐츠 활동을 통해 만물의 상생을 바라는 마음을 전달하고 싶었다"며 "음악의 쟝르를 구분 짓기보다 장르 간의 연결성을 발견해 불균형 속의 자연스러움을 만들어낸 음악"이라고 전했다.

타이틀곡인 '마음의 눈'은 바버렛츠 경선(Sunnie)이 피처링과 작곡을, 이삭N지연의 이삭이 작사에 참여했다. 수록곡 중 '사라진 경계'는 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제46호 살풀이춤 보유자인 이은주 교수가, '비밀의 통로' '꿈속의 망상'은 에일리언(Alienz)이 안무가로 참여해 뮤직비디오의 영상미를 더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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