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2021 MAMA' 불참…"팬 위한 영상 준비" [공식입장]

입력2021년 12월 02일(목) 15:30 최종수정2021년 12월 02일(목) 15:33
방탄소년단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2021 MAMA' 출연이 무산됐다.

2일 Mnet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당초 방탄소년단이 '2021 MAMA'에 출연을 논의 중이었으나, 출연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어 "스케줄상 공연 영상 제작은 힘들지만, 팬들을 위한 짧은 영상이라도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자가격리 면제 대상자였던 방탄소년단은 3일(현지시간) 미국 연말 최대 행사인 '2021 징글볼 투어' 무대를 마친 후 귀국해 국내 일정을 곧바로 소화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최근 정부가 오는 3일부터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해외 입국자를 대상으로 10일간 자가격리 조치를 시행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에 방탄소년단 역시 귀국 후 자가격리를 하게 되며 불가피하게 '2021 MAMA'에 불참하게 됐다.

'2021 MAMA'는 오는 11일 저녁 6시 경기 파주 CJ ENM 콘텐츠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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