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 손담비♥이규혁, 공통분모는 골프 "결혼 단계는 아직" [ST이슈]

입력2021년 12월 02일(목) 15:57 최종수정2021년 12월 02일(목) 16:00
손담비 이규혁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와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이 열애를 인정하면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2일 손담비의 소속사 H&엔터테인먼트와 이규혁의 소속사 iHQ는 스포츠투데이에 "손담비와 이규혁이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만남을 계기로 친분이 생겼고, 꾸준히 연락을 주고 받다 올해 초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이 친구로 알고 지내다 3개월 전부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정정했다.

손담비와 이규혁은 '골프'라는 취미를 공통 분모로 가까워진 것으로 전해졌다. 주위에도 열애 사실을 숨기지 않아 지인들도 알고 있을 정도라고.

열애를 인정하며 두 사람의 결혼 가능성에도 대중의 관심이 쏠렸다. 손담비는 1983년생, 이규혁은 1978년생이다.

특히 손담비가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을 당시, 손담비의 어머니가 딸의 결혼에 대한 강한 열망을 드러낸 바. 다만 소속사 측은 "아직 결혼까지 생각하는 단계는 아니"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손담비는 2007년 싱글 앨범 '크라이 아이'를 발표하며 데뷔해 '미쳤어', '토요일 밤에'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빛과 그림자' '동백꽃 필 무렵'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이규혁은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으로 세계선수권 4회 우승을 이뤄낸 빙속 스타다.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은퇴했으며 지난 9월 IHQ 스케이팅 팀 감독으로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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