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구두' 소이현, 로라구두 대표 됐다..취임사에서 최명길 저격 [TV캡처]

입력2021년 12월 02일(목) 23:32 최종수정2021년 12월 02일(목) 23:32
소이현, 최명길 / 사진=KBS2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빨강 구두' 드라마 빨강 구두에서 소이현이 로라구두의 대표가 됐다..

2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에서는 김젬마(소이현)가 로라구두의 공동대표로 취임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젬마는 취임사에서 "우선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해 준 권주형 대표님께 감사드린다. 전 부모님이 하시던 작은 수제화 가게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자연스레 제 꿈은 디자인을 멋지게 해내던 엄마를 뛰어넘는 디자이너가 되는 것이었다"며 민희경(최명길)을 저격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 로라 그룹을 글로벌 회사로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 모습을 본 민희경은 "권주형 이 나쁜 자식! 다 음모였어. 날 내쫓고 김젬마를 대표로 앉히려는 음모였다고“며 분노했다.

한편 월요일~금요일 저녁 7시50분 방영되는 '빨강 구두'는 자신의 성공을 위해 혈육의 정을 외면한 채 사랑과 욕망을 찾아 떠난 비정한 엄마와 그녀에 대한 복수심으로 멈출 수 없는 욕망의 굴레에 빠져든 딸의 이야기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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