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화, 프로농구 경기장 달군 팔색조 매력 '한 번에 시투 성공'

입력2021년 12월 03일(금) 10:15 최종수정2021년 12월 03일(금) 10:30
윤태화 / 사진=프린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가수 윤태화가 독보적인 보이스로 경기장을 뜨겁게 달궜다.

윤태화는 2일 고양체육관에서 개최된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와 울산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경기에서 애국가 제창과 시투, 하프타임 공연을 펼쳤다.

이날 윤태화는 경기 전 애국가 제창과 시투를 진행했다. 윤태화는 탁월한 보컬과 섬세한 감성으로 애국가를 제창해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시투에서는 단 한 번에 골을 성공시키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평소 농구에 대해 남다른 관심을 갖고 있던 윤태화는 농구에 대한 애정과 이정현 선수를 향한 팬심을 담아 6번 유니폼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윤태화는 경기 중반 하프타임에 자신의 신곡 ‘찍고 찍고 찍고’ 축하 무대로 분위기를 달궜다. 윤태화는 고유의 색깔이 담긴 시원한 보이스와 화려한 무대매너로 신곡을 열창, 현장에 있는 선수들과 스포츠 팬들, 경기장을 찾은 자신의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윤태화는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선수들 시즌 잘 마치시길 바라고,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 너무 떨렸는데 한 번에 시투에 성공해서 너무 기분이 좋았고, 스케줄이 없을 때 경기장에 와서 응원하겠다. 파이팅”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2009년 ‘깜빡깜빡’을 발매하며 만 19세의 나이로 데뷔한 윤태화는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현역부로 출전해 ‘예선 진’에 이름을 올리며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윤태화는 ‘내 딸 하자’, ‘뽕숭아학당’, ‘사랑의 콜센타’ 등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서 팔색조 매력을 발휘했으며, 지난 7월 신곡 ‘찍고 찍고 찍고’를 발매, 음악팬들의 많은 사랑을 이끌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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