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수원FC 입단 확정 "최선 다하겠다"

입력2021년 12월 03일(금) 10:14 최종수정2021년 12월 03일(금) 10:14
이승우 / 사진=수원FC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이승우(23)가 K리그에서 재도약을 노린다.

프로축구 수원FC는 3일 이승우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이승우는 바르셀로나 유스팀에서 맹활약하며 미래의 유망주로 주목을 받았다. 이후 FC바르셀로나B(스페인), 엘라스 베로나FC(이탈리아), 신트트라위던VV(벨기에)를 거쳐 수원FC 유니폼을 입게 됐다.

이승우는 국가대표로도 AFC U-16 챔피언십, 2017 FIFA U-20 월드컵,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등에서 공격수로서의 기량을 증명한 바 있다. 연령별 대표팀에서 총 44경기에 출전해 24골을 기록했으며, A매치에도 11경기 출전했다.

수원FC는 이승우의 다양한 경험과 젊은 패기를 앞세워 내년 시즌 확실한 공격축구의 업그레이드를 계획하고 있다.

이승우는 "수원FC를 통해 처음 K리그 팬들과 만날 생각에 각오가 새롭다. 팀에 빠르게 적응해 내년 시즌 수원FC가 명문구단으로 올라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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