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코리안투어 선수들이 꼽은 베스트 코스는 '페럼클럽'

입력2021년 12월 03일(금) 10:46 최종수정2021년 12월 03일(금) 10:46
페럼클럽 / 사진=KPGA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이 개최된 여자 페럼클럽이 2021시즌 KPGA 코리안투어에서 활동한 선수들이 꼽은 베스트 토너먼트 코스로 선정됐다.

KPGA는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2021년 KPGA 코리안투어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올해 대회가 진행된 코스 중 '최고의 코스'를 선정하는 투표를 실시한 결과, 페럼클럽이 25.8%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고 3일 밝혔다.

페럼클럽의 동, 서코스에서는 2020년과 2021년 KPGA 코리안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이 개최됐다. 페럼클럽은 매 해 대회 개막 전 주최사 및 KPGA와 긴밀한 협의 아래 선수들의 기량을 정확하게 반영하기 위한 토너먼트 코스 세팅에 힘써왔다.

투표에 참여한 선수들은 "코스 컨디션이 최상이다. 그린 스피드와 페어웨이 및 러프 길이도 토너먼트 코스에 적합하다"며 "드라이빙 레인지, 연습그린 등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환경도 완벽하게 조성돼 있다. 덕분에 마음껏 실력 발휘를 하며 경기를 펼쳤다. 페럼클럽 관계자 분들께 고마움을 전한다"고 입 모아 이야기했다.

한편 'SK telecom OPEN 2021'이 진행된 제주 서귀포 소재 핀크스GC와 '제37회 신한동해오픈',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이 펼쳐진 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GC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가 각각 21%, 16.1%로 2위와 3위에 랭크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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