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낙상사고로 상처 꿰매, ♥이재명이 병원 동행"(백반기행) [TV캡처]

입력2021년 12월 03일(금) 20:40 최종수정2021년 12월 03일(금) 20:41
김혜경 이재명 후보 / 사진=TV조선 백반기행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백반기행' 이재명 후보의 아내 김혜경이 낙상사고를 언급했다.

3일 방송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출연했다.

이날 이재명 후보의 김혜경이 깜짝 출연해 지난 9일 새벽 자택에서 일어난 낙상사고를 언급했다. 당시 김혜경은 구토와 현기증을 호소하다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이 과정에서 눈 주위가 찢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김혜경은 낙상사고로 생긴 상처를 가리키며 "제가 쓰러질 때 안경을 쓰고 있었는데 안경이 깨져 (흉이 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응급실에는 성형외과 선생님이 안 계시지 않냐. (사고 당시) 성형외과에 가서 꿰매야 한다고 하더라. 남편이 아침까지 기다려서 같이 (성형외과에) 갔다"고 말했다.

이재명 후보와의 첫 만남도 회상했다. 김혜경은 "처음 만났을 때 본인의 환경이나 식구들, 주변 환경을 너무 솔직하게 가감 없이 이야기하더라"며 "만난 지 얼마 안 돼서 형제들과도 인사를 시켜줬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이재명 후보는 "결혼하기로 마음을 먹었으니 속이면 안 된다고 생각해 다 보여 줬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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