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이학주 장률 어색한 예능 적응기..MBTI 대화 도중 깜짝 "전혀 몰랐다" [TV캡처]

입력2021년 12월 04일(토) 10:51 최종수정2021년 12월 04일(토) 10:51
이학주, 장률 /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배우 이학주가 절친 장률과 어색한 예능 적응기를 펼친다.

4일 오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81회에는 절친 장률과 함께한 이학주의 웃음 넘치는 하루가 담긴다.

이날 이학주는 절친이자 동료 배우인 장률과 동네에서 만나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만나자마자 카페로 가더니 한참을 멍하니 먼 산만 바라봐 의아함을 자아낸다. 겨우 입을 떼 음료를 주문한 두 사람은 이후에도 어색한 미소만 짓는다.

알고 보니 두 사람 모두 관찰 예능 카메라 앞에서 폭풍 긴장한 것. 이에 이학주 매니저는 "두 사람이 동갑이고 사는 곳도 가까워 자주 만난다"라면서 "장률 배우도 화면에서는 엄청 세 보이지만 실제 성격은 천진난만하다"라고 제보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평소 전화 통화를 자주 한다는 두 사람은 긴장이 풀리자 조근조근 수다를 나눈다. 장률은 "내 친구들이 다 너 좋아하더라"라면서 이학주의 인기에 놀라워하는가 하면,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며 오붓한 티타임을 즐긴다. 드라마에서 소름끼치는 연기를 선보인 두 사람의 의외의 모습이 흥미를 유발할 예정.

그런가 하면, 이날 이학주는 장률의 반전 MBTI에 깜짝 놀랐다고 하는데. 이학주는 장률의 MBTI를 듣자마자 "너가 그런 성격인 줄은 전혀 몰랐다"라며 믿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인다. 이학주를 놀라게 한 장률의 반전 MBTI는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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