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켈레톤 윤성빈, 월드컵 3차 대회서 26위 부진

입력2021년 12월 04일(토) 10:53 최종수정2021년 12월 04일(토) 10:53
윤성빈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아이언맨' 윤성빈이 2021-2022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월드컵 3차 대회 남자 스켈레톤에서 26위에 머물렀다.

윤성빈은 4일(한국시각) 독일 알텐베르크에서 열린 대회 1차 시기에서 57초43초를 기록, 전체 28명 중 26위에 그쳤다.

상위 20위 안에 들지 못한 윤성빈은 2차 시기에 나설 기회도 얻지 못하고 대회를 마쳤다.

이날 윤성빈의 스타트 타임은 4초97로 전체 출전 선수 중 5위에 해당하는 기록이었다. 하지만 1구간에서 13위, 2구간에서 15위, 3구간 21위, 4구간 24위로 점점 순위가 내려갔고, 결국 26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함께 출전한 김지수는 1, 2차 시기 합계 1분53초71로 16위, 정승기는 1차 시기 57초30으로 22위를 기록했다.

한편 독일의 악셀 융크는 1, 2차 시기 합계 1분51초71로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스켈레톤 대표팀은 독일 빈터베르크에서 열리는 월드컵 4차 대회에 출전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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