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효진·러셀, V-리그 2라운드 MVP 선정

입력2021년 12월 04일(토) 13:43 최종수정2021년 12월 04일(토) 13:43
양효진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현대건설의 개막 12연승을 견인한 양효진이 V-리그 2라운드 여자부 MVP에 선정됐다.

한국배구연맹은 4일 "양효진이 기자단 투표 31표 중 총 31표를 획득하며 MVP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양효진은 2라운드 동안 오픈 공격 1위, 속공 1위, 시간차 공격 2위 등을 기록하며 현대건설의 2라운드 전승에 기여했다.

팀 동료 야스민이 7표, 한국도로공사의 켈시가 4표를 획득했지만 양효진을 따라잡진 못했다.

남자부 2라운드 MVP는 삼성화재 러셀이 차지했다.

러셀은 기자단 투표 31표 중 총 12표를 얻어 KB손해보험 케이타(9표), OK금융그룹 레오(4위) 등을 따돌렸다.

러셀은 2라운드 동안 득점 2위, 서브 1위, 블로킹과 후위공격 5위를 달성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팀의 3승을 이끌었다.

한편 2라운드 남자부 MVP 시상은 남자부는 5일 안산 상록수체육관(OK금융그룹 VS 삼성화재)에서 진행된다. 여자부 시상은 오는 7일 김천 실내체육관(한국도로공사 VS 현대건설)에서 실시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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