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서장훈, 강호동 회당 출연료 10억 언급 "X플릭스라도 못 줄 것" [텔리뷰]

입력2021년 12월 05일(일) 05:59 최종수정2021년 12월 05일(일) 05:59
서장훈, 이승기, 강호동 / 사진=JTBC 아는 형님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아는 형님' 서장훈이 강호동의 회당 출연료가 10억이라고 말했다.

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이승기와 엑소 카이가 전학생으로 등장했다.

이날 이승기는 최근 출연하는 예능에 대해 언급하며 "김희철이 신세계에서 만난 깐부"라고 극찬했다.

이를 궁금해하는 멤버들에게 이승기는 "희철이와 처음 만났다. 게스트와 패널로 잠깐 만난 적은 있는데 긴 시간 프로그램을 해보기는 처음이다"고 말했다.

강호동은 "셋이서 예능을 나 없이 하는거냐? 자신 있냐?"며 서운함을 드러냈고 이승기는 "호동이가 가야 한다고 강력 추천을 했으나 거절당했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듣던 서장훈은 "아무리 X플릭스라도 회당 10억을 어떻게 주겠냐"고 말했고 이승기는 "호동이 10억 받냐"며 깜짝 놀랐다. 이에 강호동은 "부르기는 그렇게 부른다. 도통 성사가 되지를 않는다"고 투덜거리듯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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