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실바 멀티골' 맨시티, 왓포드 꺾고 선두 도약

입력2021년 12월 05일(일) 09:24 최종수정2021년 12월 05일(일) 09:24
베르나르두 실바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왓포드를 꺾고 리그 선두로 도약했다.

맨시티는 5일(한국시각) 영국 왓포드의 비커리지 로드에서 열린 2021-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 왓포드와의 원정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11승2무2패(승점 35)를 기록한 맨시티는 리버풀(10승4무1패, 승점 34)과 첼시(10승3무2패, 승점 33)를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다.

반면 왓포드는 4승1무10패(승점 13)로 17위에 머물렀다.

이날 맨시티는 경기 시작 4분 만에 필 포든의 도움을 받은 라힘 스털링이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이어 31분에는 베르나르두 실바가 추가골을 보태며 2-0으로 앞선 채 전반전을 마쳤다.

기세를 탄 맨시티는 후반 18분 실바가 두 번째 골을 터뜨리며 3-0을 만들었다. 왓포드는 후반 29분에서야 후안 에르난데스의 만회골로 추격에 나섰지만 이미 승기는 기운 뒤였다. 경기는 맨시티의 완승으로 끝났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