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한교원, K리그1 38R MVP 선정

입력2021년 12월 06일(월) 16:59 최종수정2021년 12월 06일(월) 18:15
전북 한교원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전북 현대의 한교원이 38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한교원은 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38라운드 전북 현대와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결승 골을 기록하며 전북의 2-0 승리에 기여했다.

한교원은 후반 9분 코너킥 상황에서 상대 골키퍼가 처리하지 못한 공을 오른발로 밀어 넣으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날 경기에 선발로 나선 한교원은 후반 33분 교체돼 나갈 때까지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며 활약했다.

2-0 승리를 거둔 전북은 38라운드 베스트 팀에 선정됐다. 또한 전북은 이날 승리로 올 시즌 K리그1 우승을 확정하며 K리그 5연패 및 통산 9회 우승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썼다.

38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5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울산과 대구의 경기가 선정됐다. 이날 경기에서 울산은 설영우, 오세훈의 연속 골로 2-0 승리를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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