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현, 난방비 후원금 전달…"작은 보탬이라도 됐으면"

입력2021년 12월 06일(월) 21:38 최종수정2021년 12월 06일(월) 21:38
안소현 / 사진=권광일 기자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골퍼 안소현(26·삼일제약)이 사랑을 전했다.

안소현은 6일 서울시 영등포구 월드비전을 방문해 우리 사회 취약계층에 써달라며 난방비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안소현이 월드비전에 전달한 후원금은 지난 1일 인천시 스카이72 골프장에서 진행된 공감신문 창간 10주년 자선골프대회 수익금과 자신의 기부금을 합한 것이다.

안소현은 지난해에도 자신의 팬카페(사프란) 회원들과 함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난방비 지원금과 난방용품을 월드비전에 전달한 바 있다.

안소현은 이날 후원금 전달식에서 "올해는 코로나19로 어려워하는 사람이 더 많은 것 같다. 그분들을 위해 작은 보탬이라도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지금까지 내가 받은 관심과 사랑에 비하면 보잘 것 없는 금액이다. 유용하게 활용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실시간 검색어 1위, 인스타 팔로워 7.5만 명을 기록하는 등 많은 아마추어 골프팬을 보유하고 있는 안소현은 여러 기업과 브랜드의 홍보모델로도 활동하면서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번 겨울에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 진입을 목표로 미국 동계훈련을 계획하고 있다. 내년 시즌은 KLPGA 드림투어에서 활약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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