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이용진 "나는 '남가좌동의 최수종'..아이 태어나고 술 끊어" [TV캡처]

입력2021년 12월 07일(화) 00:18 최종수정2021년 12월 07일(화) 00:18
이용진 / 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동상이몽2’ 이용진이 자신을 ‘남가좌동의 최수종’이라고 표현한 이유를 밝혔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용진이 스페셜MC로 출연했다.

이날 MC 서장훈은 “이용진이 스스로 남가좌동 최수종이라고. 여기저기서 본인이 말하고 다닌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고 했다.

이용진은 “이제 개그계에서 나올 때가 됐다. 연기쪽에서는 최수종 선배님, 가수 쪽에서는 션 선배님. 투닥투닥거리는 모습 말고, 이런 사랑스러운 마음도 있다고”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자신의 육아 참여도를 자랑하며 “오늘 같은 경우도 12시에 나오는데, 아침 한 9시부터 12시까지 (아이를) 보다 나온다. 내가 나갈 때 와이프가 일어나서 아기 보고. 그런 역할 분담을 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결혼하고 아이 태어나고 취미 생활을 안했다. 술도 너무 좋아하는데 아이 임신하고부터 안 마시고, 낚시, 게임 다 안한다. 아이는 이제 3살이다. 26개월. 빨리 어린이집 가기만 기다린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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