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최원준·삼성 최채흥 등 14명 상무 야구단 최종 합격

입력2021년 12월 07일(화) 11:43 최종수정2021년 12월 07일(화) 13:10
최원준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최원준(KIA 타이거즈), 최채흥(삼성 라이온즈) 등 프로야구 선수 14명이 국군체육부대(상무)에 최종 합격했다.

국군체육부대가 7일 발표한 야구 종목 최종 합격자 명단은 총 14명이다. 투수는 최지광 최채흥(이상 삼성), 배동현 오동욱(이상 한화 이글스), 김민규(두산 베어스), 이상영(LG 트윈스), 배민서(NC 다이노스)가 이름을 올렸다.

야수는 포수 김도환(삼성), 손성빈(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김찬형(SSG 랜더스), 조한민(한화), 최정원(NC), 외야수는 최인호(한화), 최원준(KIA)이 포함됐다.

팀별로는 한화가 4명으로 가장 많고, 삼성이 3명으로 뒤를 이었다. KT와 키움은 전원 탈락했다. KT는 천성호, 키움은 박준형, 변상권, 이명기, 조영건이 서류 심사에서 합격했지만 마지막 관문을 통과하지 못했다.

이밖에도 야수 나승엽(롯데), 구본혁(LG), 김창평(SSG), 투수 장민기(KIA)가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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