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 윤석열 "정치인과 검사 생활 중 더 어려운 것? 옛날 생각 나더라" [TV캡처]

입력2021년 12월 07일(화) 23:59 최종수정2021년 12월 07일(화) 23:59
윤석열 /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윤석열 후보가 검사와 정치인 생활을 비교했다.

7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윤석열 대선 후보가 출연했다.

이날 MC 김용만은 윤석열 후보에게 검사와 정치인 중 어떤 게 더 어렵냐고 질문했다.

그는 "검사 생활도 처음에는 힘들었다. 죄가 없는 사람, 재판받으면 안 되는 사람이 법정에 서는 일이 없어야 하지 않냐. 보통 스트레스가 아니다. 밤에 잠도 잘 안 오고 기록을 두 번 세 번 보면서 고민했다"고 돌이켰다.

이어 그는 "처음 검사가 됐을 때는 일은 밀려오는데 사건 처리를 못 한다. 불안해서. 정치는 좀 다르지만 그때 생각이 나더라. 검사장을 시작할 때 비슷한 느낌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뇌섹’이 각광받고 있는 사회에서 상식이라곤 1도 없을 것 같은 일명‘상식 문제아들’들! 10문제를 풀어야만 퇴근할 수 있는 옥탑방에 갇혀 문제를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은 지식토크쇼 프로그램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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