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블랙핑크 제니 팔로우 해프닝에 '난리난 팬心' [ST이슈]

입력2021년 12월 08일(수) 15:11 최종수정2021년 12월 08일(수) 16:07
뷔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SNS 계정을 개설했다. 뷔는 개설 하루 만에 2000만 팔로워를 돌파하는 대기록을 세우며 글로벌 스타로서의 인기를 과시했다. 하지만 SNS 개설만으로도 엄청난 화제를 몰고 있는 뷔가 블랙핑크 제니를 팔로우했다 빠르게 언팔로우하는 해프닝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6일 방탄소년단 멤버 RM, 제이홉, 슈가, 진, 뷔, 정국, 지민은 데뷔 8년 만에 처음으로 개인 SNS 계정을 개설했다. 전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멤버들의 SNS 계정 개설 소식은 팬들을 열광케 했고 빠른 속도로 팔로워들이 증가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뷔의 경우 개설 하루 만에 2000만 명이라는 팔로워를 얻었다. 그는 아시아 남성 중 가장 많은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던 인도 크리켓 선수 비라트 콜리의 기록을 갈아치우며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예기치 못했던 잡음이 발생했다. 뷔가 SNS를 통해 블랙핑크 제니의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했다가 빠르게 언팔로우한 상황이 팬들에게 포착된 것. 이에 일부 팬들은 언짢은 모습을 보였다.

급기야 해당 팬들은 블랙핑크 제니의 SNS를 찾아가 뷔와 무슨 사이인지 캐물으며 악플을 쏟아내는 태도를 보여 논란을 일으켰다. 전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뷔의 이러한 행보는 빠른 속도로 전파됐고 논란은 가중됐다.

논란을 의식했는지 뷔는 결국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SNS 추천 없애는 방법 없나. 무서운 어플이네"라는 글을 게시했다. 블랙핑크 제니를 팔로우했던 것이 어플로 인한 해프닝이었다는 사실을 넌지시 해명하는 듯한 모습이었다.

그러나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는 만큼 멤버들의 SNS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팬들의 흥분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는 상황에서 뷔가 제니를 팔로우했던 해프닝 역시 여전히 가라앉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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