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2021 랜선 러브 기빙 데이 14일 개최

입력2021년 12월 08일(수) 15:47 최종수정2021년 12월 08일(수) 16:09
사진=LG 트윈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선수와 팬이 함께하는 자선 행사를 개최한다.

LG는 "카카오TV를 통해 14일 2021 랜선 러브 기빙 데이(Love Giving Day)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러브 기빙 데이는 팬들과 선수들이 함께하는 자선 행사로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됐다. 최근 코로나19의 확산세로 올해 역시 지난해와 동일하게 비대면 온라인 행사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응원단 축하공연, 기부금 전달식, 실시간 댓글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진해수, 오지환, 임찬규, 홍창기, 이정용, 고우석, 문보경 등 LG의 주축 선수들과 2022 신인선수 3명(조원태, 김주완, 최용하)도 이번 행사에 참석한다.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한 이성우, 김용의는 이번 행사를 통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할 예정이다.

입장권은 9일 오전 10시부터 12일 오후 10시까지 카카오 LG 트윈스톡채널에서 Giving형 30매, Love형 370매, 총 400매를 1인 1매 한정 판매한다. Giving형 티켓 구매자 30명은 행사 당일 화상 팬미팅에 참여할 수 있다. 입장권 판매수익 전액은 복지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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