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다리 논란' 하준수, 악성 댓글 작성자 100여명 고소

입력2021년 12월 08일(수) 17:51 최종수정2021년 12월 08일(수) 17:54
하준수 안가연 / 사진=하준수 SNS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양다리 논란에 휘말렸던 코미디언 하준수가 악성 댓글을 남긴 누리꾼을 고소했다.

8일 한 매체는 "하준수가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및 모욕 등 혐의로 누리꾼 100여명을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하준수는 포털사이트,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악성 댓글을 작성한 누리꾼 100여명에게 고소장을 제출했다.

앞서 하준수는 7월 안가연과의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그러나 이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하준수 양다리 폭로글이 게재됐다.

폭로글을 작성한 A씨는 자신이 하준수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했다. 그는 하준수와 2010년부터 8년간 연애와 동거를 하며 결혼까지 약속했으나 하준수의 양다리로 이별을 맞았다고 주장했다.

이 같은 폭로에 하준수는 "A씨가 상처가 될 만한 일이 있었음은 저도 인정한다"며 "하지만 A씨가 사과를 받지 못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그러나 해당 여파로 하준수는 tvN '코미디 빅리그'에 하차하며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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