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영찬, '이경규 딸' 이예림과 백년가약

입력2021년 12월 08일(수) 18:07 최종수정2021년 12월 08일(수) 18:07
사진=경남FC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축구 경남FC 김영찬이 화촉을 밝힌다.

김영찬은 오는 11일 연예인 이예림과 결혼식을 올린다. 이예림은 개그맨 이경규의 딸로 잘 알려져 있다.

김영찬은 2013년 전북현대에서 프로로 데뷔해 이후 대구FC, 수원FC, FC안양 그리고 부천FC를 거쳐 경남FC에서 뛰고 있다. 올 시즌 경남에서 리그와 FA컵 포함 30경기에 출장하며, 전반기 공격차단횟수 1위를 기록했다. K리그 통산 143경기 2골 3도움을 기록한 걸출한 센터백이다.

결혼을 앞두고 팬들의 관심을 받았던 김영찬은 "선수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었던 것은 그녀가 옆에서 늘 응원해준 덕분이었다. 이제 결혼을 하는 만큼, 그라운드와 가정 모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 경남 팬분들께서도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김영찬은 결혼식이 끝난 후, 경남FC 1차 전지훈련지인 밀양에서 다음 시즌 준비에 매진할 계획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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