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스포츠, 부상 위험 막는 안전 수칙

입력2014년 11월 19일(수) 13:25 최종수정2014년 11월 19일(수) 14:17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김신애 기자]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면서 겨울 스포츠의 꽃 '스키' 시즌이 시작됐다. 하얀 설원 위에서의 질주는 쾌감과 스릴을 주지만 그만큼 위험이 뒤따른다.

혹시라도 불편함, 번거로움 때문에 보호 장비나 준비 운동을 생략하려 했다면 아예 나서지 않는 편이 낫다. 나는 물론 타인의 안전까지 위협할 수 있기 때문.

스키를 탈 때는 헬멧, 보호대 등의 장비를 반드시 착용하고 자신의 수준에 맞는 슬로프를 선택한다. 또한 스포츠 전후 마사지나 스트레칭을 통해 경직된 근육과 몸을 풀어줘 사전에 부상 위험을 막는 것도 필요하다.


1. 오클리 ‘에어브레이크 고글’
2. 슈퍼핏 ‘레드 핫’
3. 미션 애슬릿케어 ‘맥스핏 프리즈 겔' '맥스핏 프리즈 스프레이'
4. 레이지비 ‘스텔스’


◆ 근육 관리 제품으로 긴장 완화

낮은 기온은 근육을 수축시켜 작은 충격에도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간단한 스트레칭과 마사지를 통해 사전에 부상 위험을 줄인다. 휴대가 용이한 전용 제품으로 운동 전후 틈틈이 관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

미션 애슬릿케어‘맥스핏 프리즈 겔’은 미국식품의약국(FDA) 등록 승인 제품이다. 아미노산 공급을 돕는 타우린과 스위스 산악구조대원들이 민간요법에 사용한 아르니카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맥스핏 프리즈 스프레이'는 의약외품으로서 멘톨 성분을 함유해 근육통 완화를 돕는다. 각각 롤온(roll-on), 펌핑 스프레이 타입의 용기를 사용해 손에 묻히지 않고 깔끔하게 사용 가능하다.

◆ 스키 전용 고글 착용 자외선 차단

슬로프 위 자외선은 여름철 모래사장의 4배에 달할 정도로 강해 장시간 노출될 경우 각막 손상, 염증 등이 발생할 수 있다. 고글 착용 착용시 시야 확보는 물론 장시간 착용에도 습기가 차지 않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클리‘에어브레이크 고글’은 주야 겸용 고글로 환풍 시스템을 도입해 김서림을 방지해 준다. 아시아인의 얼굴형에 맞춰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 엉덩이 보호대 착용 충격 흡수

스키는 양손으로 폴을 잡고 있어 넘어질 경우 손으로 바닥을 짚을 수 없다. 몸을 안쪽으로 모아 옆으로 미끄러지듯 넘어지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이때 충격 흡수를 돕는 보호대를 착용하면 큰 부상을 방지할 수 있다.

스노우보드 웨어 브랜드 레이지비‘스텔스’는 엉덩이, 꼬리뼈뿐만 아니라 양 옆에도 보호 스펀지가 들어가 있다. 골반 부위도 안전하게 보호해 준다. 중앙 벨크로를 사용해 간편하게 착용이 가능하다.

◆ 체형 맞춰진 인솔(깔창) 착용 발 피로감 줄여줘

스키장에서는 장시간 부츠를 착용하고 있어 발의 피로를 쉽게 느끼게 된다. 2~3시간 간격으로 휴식시간을 갖고 부츠를 벗어 혈액순환을 돕는 것이 좋다. 자신의 발 모양에 맞춘 인솔(깔창) 착용으로 피로감을 줄여줄 수 있다.

미국 슈퍼핏‘레드 핫’은 스키 부츠 안에 착용 가능한 스포츠 인솔이다. 부츠 속 발의 뼈와 근육의 움직임을 감소시켜 피로감을 줄여주며 고밀도 폼이 충격 흡수를 도와 편안함을 제공한다.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김신애 기자 yes011@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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