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장자장~ 각질 재우는 '밤'

입력2014년 12월 26일(금) 13:41 최종수정2014년 12월 26일(금) 14:13
나나 / DHC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김신애 기자] 겨울이 오면 겪는 피부 고민 중 하나가 바로 각질. 피부 속은 당기고 피부 겉은 하얗게 올라와 지저분한 인상을 남기기 십상이다.

겨울에는 신체 재생 능력이 떨어져 피부 세포 활동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피부 수분량은 저하된다. 죽은 각질 덩어리가 자연스럽게 제거되지 않아 각질이 계속 증가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겨울철 매끄러운 피부를 위해 각질과 보습 관리에 집중해야 한다. 많은 피부 전문가들이 ‘밤’ 제품을 추천한다. 밤은 영양이 고농도로 응축돼 피부에 유효 성분을 집중적으로 공급한다. 또한 대부분 밤에는 세라마이드 등 피부 본연의 장벽을 구성하는 성분들이 포함돼 흡수도 빠르다.

보습 제품을 사용하고 난 직후에 밤을 발라주면 피부 속 수분 증발을 차단하는 역할을 톡톡히 한다. 피부 컨디션이 나빠진 상태에서 아무리 비싼 제품들을 사용해도 흡수되지 못하고, 잔여물들은 다시 각질이 될 수 있다. 피부 속 수분 보충보다 보호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1. 닥터자르트 ‘세라마이딘 오일 밤’
2. DHC ‘아로마 밤 내츄럴 밸런스’
3. 버츠비 ‘미라클 셀브’


닥터자르트 ‘세라마이딘 오일 밤’은 고농축 밤에 오일이 응축된 밤 오일 제품이다. 세라마이드와 9가지 보습 오일이 보습 시너지 효과를 준다. 또한 일반적인 오일과 달리 끈적임 없이 얇게 펴 발리고 빨리 흡수된다. 피부에 즉각적인 윤기를 줘 오래도록 보습이 지속된다. 특히 밤 제형이 피부에 닿는 순간 오일로 부드럽게 녹아 퍼지는 기술을 적용해 강력한 보습막을 형성한다.

DHC ‘아로마 밤 내츄럴 밸런스’는 다양한 미용 성분과 8가지 식물성 오일 함유로 이중 보습력을 준다. 건조함이 느껴지는 부위에 바르면 촉촉한 수분감과 은은하게 퍼지는 아로마 향이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준다. 들뜬 메이크업 위는 물론 거칠어진 팔꿈치와 튼 살, 입술, 머리카락에도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버츠비 ‘미라클 셀브’는 건조하고 메마른 피부에 즉각적인 보습과 습윤 효과를 주는 멀티 밤 제품이다. 풍부한 지방산을 함유한 호박씨와 올리브 오일 등이 피부와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고 보호한다. 특히 호박씨 오일은 오메가 3, 6 등 불포화 지방산과 비타민 A, E가 함유돼 겨울철 거칠어진 피부를 윤택하게 한다.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김신애 기자 stnews@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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