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구분없이 사용하는 '훔남'이 대세

입력2015년 01월 16일(금) 09:44 최종수정2015년 01월 16일(금) 09:50
훈남 배우 정일우(왼쪽), 김래원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김신애 기자] 자신을 가꾸는데 아낌없이 투자하는 남성들이 점차 늘고 있다. 이런 남성들은 남성용 화장품보다 다양한 제품과 기능을 가진 여성용 화장품을 선호한다. 여성용 화장품을 훔쳐 쓰는 남성을 뜻하는 ‘훔남’이라는 말도 탄생했다. 2015년 훈남으로 거듭나기 위한 훔남 필수 아이템에 대해서 알아보자.

훔남 필수 아이템 1. 각질 안녕~ 깨끗한 피부 가꾸기

남성 피부는 남성 호르몬인 안드로겐의 영향으로 피지량이 많다. 잦은 면도로 인해 건조해져 트러블이나 각질이 일어나기 쉽다. 피부 유수분 균형과 주기적인 각질 관리는 맑고 깨끗한 피부를 가진 훈남으로 거듭나는 중요한 첫 걸음이다.

참존 ‘콘트롤크림 셀프 마사지’는 혼자 손쉽게 각질 관리할 수 있는 홈 케어 마사지 크림이다. 다섯 번의 리뉴얼이 됐을 만큼 입소문 났다. 잠들기 전 5분만 투자하면 묵은 각질을 말끔히 제거할 수 있다. 피부 유수분 균형을 맞추는데도 효과적이다.

모링가 씨앗과 브로콜리 추출물이 모공 속 노폐물을 자극 없이 부드럽게 녹여낸다. 외부 유해물질을 차단하는 피부 방어력을 높여줘 면도와 야외 활동이 잦은 남성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묵은 각질 제거로 피부 톤이 개선되는 효과가 있어 매끈하고 건강한 피부를 만들어준다.


1. 참존 ‘콘트롤크림 셀프 마사지’
2. 맥 ‘프렙+프라임 뷰티밤’
3. 산타마리아 노벨라‘아쿠아 디 콜로니아 멜로그라노’
4. SK-II ‘스템파워 크림’


훔남 필수 아이템 2. 어려 보이는 동안 피부 만들기

훈남들의 공통점 중 하나는 '동안'이라는 점. 동안의 필수 조건은 잡티와 주름이 없는 피부다. 음주와 흡연으로 야외활동이 잦은 남성은 여성보다 피부 노화 속도가 빠를 수 있다. 탄력 관리에도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여성용 안티에이징 제품이 무겁고 답답해 쓰기 부담됐던 남성들에게 SK-II ‘스템파워 크림’을 추천한다. 오일함유량이 적어 끈적임이 적고 사용감이 산뜻하다. 독자 개발 성분이 탄력, 건조, 모공 등 다양한 피부 노화 증상 개선을 도와준다. 노화 삼각지대인 트라이앵글 존을 건강한 상태로 유지시켜 피부 탄력을 효과적으로 관리해준다.

훔남 필수 아이템 3. 피부 단점 감쪽같이 가리기

피부 잡티커버를 위해 많은 남성들이 비비크림을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남성이 밖에서 비비크림을 꺼내 들기란 아직도 어려운 일이다.

맥 ‘프렙+프라임 뷰티밤’은 시크한 블랙 패키지로 남성들이 휴대하며 사용하기에도 부담이 없다. 아시아인의 피부 특성을 고려해 만들어 동양인들이 사용하기 좋다. 잡티를 가려주는 커버력과 피부톤 보정, 프라이머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밀착력이 강하면서도 부드럽게 발려 화장이 들뜨기 쉬운 남성들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훔남 필수 아이템 4. 훈훈한 매력으로 썸 부르는 향수

남자라면 무조건 강한 향기를 풍겨야 한다는 생각은 편견이 된지 오래다. 멋을 제대로 아는 남자라면 굳이 남성용 향수로 자신의 매력을 제한하지 않는다. 부드럽고 중성적인 향으로 훈훈한 매력 어필해보자.

산타마리아 노벨라‘아쿠아 디 콜로니아 멜로그라노’는 남녀 모두에게 어울릴 뿐 아니라 다른 향수와 레이어드 하기에도 좋다. 일랑일랑, 스위트 오렌지 향이 산뜻함을 준다. 바닐라, 오크 머스크의 베이스 향은 따뜻한 느낌을 준다. 부드럽고 중성적인 매력을 선호하는 남성들이 사용하기 알맞다.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김신애 기자 stnews@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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