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메이크업 법 따로 있다?

입력2015년 01월 26일(월) 09:18 최종수정2015년 01월 26일(월) 09:35
아이오페 모델 고소영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김신애 기자] 유난히 낮은 온도와 실내건조까지 피부가 견뎌내야 할 조건들이 많은 겨울. 실내건조를 느꼈을 때 피부가 야간 당기는 듯한 느낌을 받는 건 당연하다.

찬바람과 뜨거운 실내 온도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서 갈라진 피부에 공들여 한 메이크업이 밀려버리거나 각질과 함께 떠버릴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한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로 유지할 수 있는 겨울 최적화 메이크업 비법을 소개한다.

◆ 촉촉 메이크업 팁 따로 있다?

갈라지기 쉬운 겨울철 피부에 너무 많은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을 바르게 되면 투명하기 보다는 답답해 보이는 피부로 연출될 수 있다. 스킨케어 단계에서 수분 크림과 파운데이션을 섞어 바르면 메이크업 단계를 간소화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건조한 날씨에 보다 촉촉한 메이크업을 유지할 수 있다. 더 심한 피부 건조를 느끼는 극건성 피부의 경우, 파운데이션에 페이셜 오일 한 방울을 섞고 손을 비벼 열을 가한 뒤, 얼굴 전체에 눌러주듯 발라주면 들뜸 없는 피부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도 보호해주면서 간편하게 톤을 보정할 수 있는 올인원 쿠션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스킨케어 기능은 물론 높은 자외선 차단과 주름 개선 기능까지 더해진 쿠션 팩트 제품을 사용하면 간단하면서도 촉촉한 피부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더불어 쿠션 제품은 휴대성 또한 뛰어나 오후 중 틈틈이 수정 메이크업까지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한편, 겨울에는 과한 색조 메이크업 보다는 깨끗한 피부가 강조될 수 있는 메이크업 제품을 추천한다.

수분감을 지닌 글로시 립스틱은 얇고 고르게 발린 베이스 메이크업을 더욱 화사하게 만들어준다. 립스틱을 입술 전체에 가득 매워 바르기 보다는 입술 중앙에 발라준 뒤, 손가락으로 가볍게 번지듯 발라주면 자연스러우면서도 생기 있는 입술을 연출할 수 있다.


아이오페 ‘에어쿠션® XP SPF50+/PA+++’
아이오페 ‘워터 핏 립스틱’
아이오페 ‘바이오 에센스 인텐시브 컨디셔닝’

◆ 단계별 보습이 메이크업을 좌우한다

메이크업을 보다 깔끔하고 화사하게 마무리 하기 위해서는 기초 단계에서 촉촉한 피부를 만들어 주는 것은 상식이다. 무턱대고 제품을 겹겹이 쌓아 올리다 결국 화장이 밀리는 현상이 생기기 마련.

제형을 고려한 단계별 스킨케어와 제품 사이사이의 시간적 간격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세안 후, 피부가 촉촉한 상태에서 바로 화장솜에 피부 컨디셔닝 기능이 있는 워터에센스를 듬뿍 적셔 피부결을 따라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쓸어 내듯이 닦아줘 피부 활력을 높여준다.

솜을 이용하면 피부 정돈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이후 질감이 가벼운 제품부터 무거운 제형 순으로 발라 각각의 제품의 효능이 피부에 단계적으로 흡수 될 수 있도록 한다.

제품과 제품을 바르는 사이의 시간 간격을 넉넉히 두어 손가락을 이용해 두드리듯 천천히 흡수를 도와 주면 베이스 메이크업이 들뜨고 밀리는 현상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김신애 기자 stnews@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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