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팬들을 위한 'K리그TV' 서비스 시작

최종수정2021.02.23 19:18:14
기사입력2021.02.23 19:18:14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K리그TV'가 해외 축구팬들과 만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3일 "해외 시청자들을 위한 K리그 컨텐츠 전용 OTT 플랫폼 'K리그TV'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K리그TV'는 한국프로축구연맹과 K리그 공식 해외중계권 사업자인 '스포츠레이더(Sportradar AG)'가 공동으로 개발했으며, 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 국가에서 접속할 수 있다. K리그1, 2 전 경기가 실시간으로 중계되고, 경기 하이라이트와 플래시 인터뷰 등 영상 콘텐츠를 제공한다. 'K리그TV'는 당분간 별도 비용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현재는 PC 접속 버전이 운영되며, 모바일과 스마트TV 어플리케이션을 개발 등 점차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스포츠레이더는 "스포츠레이더는 항상 더 많은 사람들에게 K리그를 알리고 팬층을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 시즌은 K리그 OTT 플랫폼까지 출시해 팬들의 경험을 증대시키는 값진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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