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 NH농협은행과 2021시즌 메인스폰서 협약 맺어

최종수정2021.02.24 20:09:57
기사입력2021.02.24 20:09:56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NH농협은행 경남본부와 경남FC가 2021시즌 메인스폰서 협약식을 진행했다. 경남FC는 24일 "NH농협은행 경남본부와 경남FC가 24일 오후 2시 경상남도청 집무실에서 2021시즌 메인스폰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남FC 김경수 구단주, NH농협은행 최영식 경남본부장, 경남FC 박진관 대표이사, 설기현 감독이 참여했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의 최영식 본부장은 "경남FC가 올해는 승격을 목표로 하는 만큼, NH농협은행도 이에 힘을 보태고자 후원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경남FC 박진관 대표이사는 "올 한해는 1부리그 승격에 대한 열망이 크다"면서 "설기현 감독 2년 차인 만큼 많은 준비를 진행됐다. 또한, 농협은행과의 지속적인 동행을 통해 승격을 위한 길을 나아갔으면 한다"고 밝혔다. 경남FC는 NH농협은행 로고가 새겨진 2021시즌 홈 유니폼을 착용하고, 27일 안양과의 홈 개막전 경기를 펼친다. 한편 NH농협은행은 작년부터 올해도 경남FC과의 동행을 이어갔으며, 이외에도 100만 원씩 적립하는 '사랑의 골 적립 오픈펀드'와 농촌일손돕기, 자원봉사 등의 협력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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