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이정재·박해수 "기대 포인트? 시나리오의 독창성"

최종수정2021.02.25 12:27:24
기사입력2021.02.25 12:27:24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오징어 게임' 이정재, 박해수가 기대 포인트를 밝혔다. 25일 넷플릭스 콘텐츠 로드쇼 'See What’s Next Korea 2021'이 진행된 가운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황동혁 감독, 배우 이정재, 박해수가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정재는 '오징어 게임'의 기대 포인트에 대해 "시나리오"라고 말했다. 그는 "우선 이야기가 너무 재밌고, 인물들의 캐릭터 설정과 인물들이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애환이 너무 잘 표현됐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가장 좋게 생각하는 건 시나리오고, 또 거대한 세트장 안에서의 디테일한 표현, 큰 스케일, 화려한 색감 등 볼거리가 너무 풍부하다. 장점이 굉장히 많은 콘텐츠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박해수는 "특별한 점은 가장 순수한 어린 아이들이 하는 게임을 벼랑 끝에 서 있는 욕망을 가진 어른들이 한다는 소재다. 시나리오의 독창성이 가장 큰 강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 게임에 참가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배우 이정재 박해수 허성태, 위하준, 김주령, 정호연 등이 출연한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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