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내 새끼' 신애라, 폭탄발언 "다시 태어나면 결혼? 안 해" [TV스포]

최종수정2021.02.25 14:44:52
기사입력2021.02.25 14:44:51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배우 신애라가 결혼과 관련 폭탄 발언을 했다. 26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부모의 이혼 후, 따로 생활 중인 엄마를 그리워하는 7살 딸 사연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프로그램 사상 최초로 이혼 후 홀로 딸을 키우는 아빠가 등장했다. 금쪽이 아빠는 "이혼한 지 1년이 넘었는데 금쪽이가 아직도 따로 살고 있는 엄마를 찾는다"며 "또한 아빠가 없으면 분리 불안 증세까지 보인다"고 조심스럽게 고민을 털어놨다. 선 공개된 영상에서는 이혼 후, 엄마 없이 지내는 금쪽이와 아빠의 아침 일상이 그려졌다. 먼저 일어난 아빠는 물을 마시기 위해 침실에서 나왔다. 곧이어 눈을 뜨자마자 곁에 아무도 없다는 걸 알게 된 금쪽이는 갑자기 엄마를 찾으면서 울음을 터뜨리기 시작했다. 금쪽이의 울음소리를 들은 아빠는 황급히 방으로 들어가 금쪽이를 달래줬고, 금쪽이는 아빠에게 안기고 나서야 겨우 진정했다. 한편, 아직 7살의 나이에도 밤 소변을 떼지 못한 금쪽이는 잘 시간이 되자 이불에 소변 실수를 할까 봐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빠는 자다가 화장실에 가고 싶으면 깨우라며 금쪽이를 달래줬다. 하지만, 금쪽이는 울면서 기저귀를 찾기 시작했고, 급기야 아빠를 때리기까지 했다. 이어 유치원에서는 부모님 얼굴 그리기 수업이 진행됐다. 엄마, 아빠 이야기에 잔뜩 위축된 금쪽이는 주위 눈치를 살피며, 한 손으로 도화지를 가린 채 그림을 그렸다. 금쪽이의 그림에서 엄마는 화려한 왕관을 쓰고 있고, 아빠는 선글라스를 쓰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해당 영상을 보던 오은영은 "엄마와 같이 살지 않는 것이 알려질까 봐 고민하는 것 같다"며 그림을 통해 부모의 이혼 후, 금쪽이의 불안한 마음을 분석했다.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다시 태어나면 현재 배우자와 결혼한다? 안 한다?'는 깜짝 주제로 이야기를 펼쳤다. 이에 신애라는 "다시 태어나면 결혼 안 한다"는 폭탄 발언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천하의 오은영 박사도 이 질문에서 만큼은 머뭇거리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혼 후 엄마를 찾으며 분리 불안을 겪고 있는 금쪽이에게 필요한 오은영의 맞춤형 금쪽 처방은 이날 저녁 8시 채널A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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