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씨름선수권대회, 강원도 인제서 열린다

최종수정2021.06.18 17:16:10
기사입력2021.06.18 17:16:10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제75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가 강원도 인제군 원통체육관에서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8일간 대한씨름협회 주최, 강원도씨름협회와 인제군씨름협회의 주관 하에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인제군민에 한해서 매일 150명만 관중을 수용하기로 했으며 경기장 방문 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이에 대한씨름협회는 철저한 방역을 위해 거리두기 및 방역 지침을 적극 준수하여 대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선수들은 최소 1m 거리간격을 유지하고 경기 외에는 마스크를 쓰고 대기할 예정이며 심판은 경기 중 아크릴소재 마스크 및 위생장갑을 착용하는 등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예정이다. 남자부는 단체전과 개인전 7체급(경장급/소장급/청장급/용장급/용사급/역사급/장사급)으로 나뉘고, 여자부는 개인전 3체급(매화급/국화급/무궁화급)으로 나뉘어 펼쳐진다. 전 종별 예선전부터 8강전까지는 단판제로, 준결승 및 결승전은 3판 2선승제로 한다. 그리고 모든 경기는 맞붙기(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대회는 23일부터 고등학교부, 초등학교부, 중학교부, 여자부, 일반부, 선수권부, 대학교부 경기 순으로 열리고, 경기장에 못 오는 관중들을 위해 대한씨름협회 유튜브 채널 '더씨름LIVE'에서 예선전부터 결승전까지 모두 생중계될 예정이다. 24일 고등학교부 개인전 각 체급 결승과 단체전 준결승 및 결승, 25일 초등학교부 개인전 각 체급 결승과 단체전 준결승 및 결승은 KBSN(KBS N SPORTS)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생중계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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