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호시 "하이터치회·사인회, 팬들 손끝 스칠 때 감정 전달돼"

최종수정2021.06.18 17:30:17
기사입력2021.06.18 16:33:13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세븐틴이 팬들에게 느낀 사랑의 감정을 털어놨다.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은 18일 미니 8집 '유어 초이스(Your Choice)' 발매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올해 세븐틴은 '파워 오브 러브(Power of Love)'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지금까지 느낀 가장 강렬한 사랑의 순간에 대해 언급했다. 디에잇은 "지금까지 경험했던 가장 강렬한 사랑의 순간은 콘서트 오프닝할 때 같다. 팬분들이 오래 기다리시고 우리가 등장하는 순간 정말 큰 환호성을 외쳐주시지 않나. 그 순간이 아직도 기억나고 강렬한 사랑인 것 같다"고 말했다. 호시는 "그 순간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며 "하이터치회나 사인회 할 때도 손끝이 스칠 때 감정이 전달되는 느낌이어서 큰 사랑 받고 있구나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민규는 "저는 오프닝도 강렬하지만 저한테 더 강렬했던 사랑은 콘서트 앵콜이었던 것 같다. 음악으로 하나가 돼서 음악을 즐기고 저희 음악을 사랑해주시는 분들이 따라해주실 때 행복한 감정을 느낀다"고 회상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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